삼성전자 발자취, 현재, 미래에 대해 알아 보자

 

기업명 삼성전자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69년 1월 13일
창업주 이병철
업종 이동전화, 가전제품, 반도체 제조업
본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8년 설립된 삼성물산을 모태로 두었고,
식품과 의복을 팔았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님과의 67회동을 계기로 
1969년 삼성전자 창립 후 전자 산업 진출을
1970년 삼성NEC 설립 백색가전과 AV기기를 생산
1974년 한국 반도체 인수 반도체 제조업 시작
1980년 한국 전자 통신 인수 
1983년 2월 이병철 회장이 
지금 삼성의 영업이익의 큰 축인  DRAM 사업에 
진출한다는 동경 선언을 발표로 DRAM 시장 진출

그 후로 92년 64M D램 최초 개발
94년 256M D랩 최초 개발
96년 1G D램 최초 개발
그 후로 D램 반도체 독일과 일본의 기업들과 
치킨게임 수차례 진행, 독일과 일본 기업 망함, 인텔 메모리 사업 완전 철수
그리고 그 중에 90년대 경제위기를 극복, 생존하였고, 
현재는 D램 시장점유율 40% 이상 점유하며
세계 1위를 유지 하고 있다.

1988년 영업이익의 양대산맥인 휴대폰 개발 시작 2000년 lcd를 채택한 스마트폰과 흡사한 휴대폰 출시
2007년 옴니아출시 
2009년 희대의 망작 옴니아 2 출시 
          및 희대의 걸작 갤럭시 출시
2010년 갤럭시 s출시 첫 모델을 선보였고,
그 후 
2010년 발매 
2011년 갤럭시 s2, 플러스, 노트1 발매
2012년 갤럭시 s3, 미니, 노트2 발매
2013년 갤럭시 s4, LTE-A, 노트3 발매
2014년 갤럭시 s5, 노트 4 발매
15년 갤럭시 s6, 엣지, 에지 플러스

m시리즈

a시리즈
그랜드 시리즈 
등등의스마트폰 시리즈를 내놓았고,
매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폰을 발매,
마침내 

2019년 갤럭시 폴더 출시 

삼성은 카피캣,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지만, 
디젤 리스 디자인, 카메라, 폴더블 폰까지
혁식적인 아이디어와,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12년도에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 1위였던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른 뒤 현재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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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주요 제품은 Dram과 스마트폰입니다.

첫번째 알려드릴 제품은 Dram입니다.
Dram에 대해 아시려면 
컴퓨터의 구조를 먼저 알아야됩니다.
컴퓨터 구조는 cpu와 하드디스크가 있습니다.
cpu는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처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하드디스크는 데이터를 담아 두는 곳입니다.
cpu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요청을 하면 하드디스크에게 데이터를 요청하고 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cpu는 처리속도가 빨라 빨리 달라고 보채지만
하드디스크는 처리속도가 느려 반응을 제떄 하지 못합니다.
이때 사용자는 처리속도가 느리다고 판단 컴퓨터가 안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절대적으로 컴퓨터가 좋은 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이 처리 속도를 확실히 줄여줄 방법이 있는데  바로 ram입니다.
ram은 하드디스크에서 미리 데이터를 받아와 저장을 해놓고 
cpu가 요청하는 데이터를 즉각 보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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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하드디스크

그럼 사용자는 데이터가 바로바로 보이게 되고 
안좋은 컴퓨터도 성능이 좋아져 보여 컴퓨터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ram은 하드디스크의 느린 처리 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cpu와 하드디스크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리 속도가 빨라 지게 되면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어
구매력 또한 올라 가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처리 시스템에서 ram이란 부분은 참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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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컴퓨터 하드웨어 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dram의 
시장점유율이 1위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수치입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5g, 클라우드,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대에 맞추어 데이터를 많이 저장하여 
처리하는 것이 정말 사업적으로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많은 데이터를 보관하길 원했고,
그 결과로 서버를 증설하게 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많이 샀다는 얘기죠
이것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에 밀접한 연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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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상품은 스마트폰입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이 2007년 6월 29일 초기 모델을 발매를 하였고,
삼성전자는 패스트 팔로워 카피캣 전략으로 모방한 스마트폰 갤럭시s를 2009년에 출시하게 됩니다.
시장의 반응은 차가 웠지만, 2011년 10월 5일 애플의 절대 지주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게 됩니다.

10 스티브 잡스의 사망은 아이폰의 역량 부족 혁신 부족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삼성만 못하다는 평을 받게 되어 삼성은 점점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꽃길만 있던 것은 아닙니다.
2016년 갤럭시 s7의 폭발 사고가 나게 되었고, 
시장 점유율도 바닥을 치게 됩니다.
하지만, 마땅한 대항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1위 자리를 계속해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스마트폰의 염원 갤럭시 폴더를 출시와 
더불어 5g의 시작은 삼성전자에게 날개를 달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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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료를 보시면 10년 전만해도 영업이익이 5조 원이었던 반면 
몇 년 만에 영업이익이 60 조가 넘어 버렸죠. 이게 바로 Dram과 스마트폰 효과입니다.
그래서 주가도 고공행진 코스피의 시총 15%가 넘는 거대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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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삼성이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현재까지 삼성은 Dram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업을 확장해 왔고,
세계에 내보여준 아이디어와 경영 그리고 사업 실적은 경이로운 수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도 끝물 아니냐라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4차 산업 혁명, 클라우드,
빅데이터는 10년 전부터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메모리를 사고 싶은 기업은 메모리를 이미 샀고, 
서버를 증설하고 싶은 기업은 증설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 만족되었으니
소프트웨어적인 요소 자율주행, 머신러닝, 스마트 시티 등 이용한 
부분에 더 많은 투자, 사업 확장, 매출증대, 영업이익이 나지 않을까 또한.
결국에는 하드웨어인 Dram은 이제 많이 사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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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스마트폰 중국시장 점유율입니다. 2016년 갤럭시 폭파 이후
계속해서 떨어지더니 화웨이, 샤오미 제품과 별다른 성능을 못 느끼는
중국인들이 삼성전자 스파트폰을 사지 않게 되어 지금은 현재는
중국 시장점유율은 0퍼센트 대 입니다. 
세계의 인구가 반인 중국 시장 점유율이 1~2년 만에 없어졌다는 건
매출에 뼈아픈일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위기라는 말이 나옵니다. 가뜩이나 Dram도 많이 안 살 것 같은데 
중국이 스마트폰도 안산다?
이 말은  더이상 성장을 하지 못할 것이란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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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삼성전자의 발자취 ,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미래는 그다지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삼성전자 아니겠습니까?
여태껏 해왔던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아이탬을
계속해서 내 놓은 다면 삼성전자는
더 낳은 미래를 보여 줄 것이라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