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월 국내 시가 총액 순위 top 10 (우리나라 시가 총액 순위 top 10)

안녕하세요 까치입니다.

 

오늘은 국내 시가 총액 순위 top 10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10위는 LG 생활 건강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도 상당 부분 찾아 하고 있죠.

lg생활 건강은 화장품 제조업을 맞고 있는데요. 대기업 중에서도

돋보적이니 횡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8년 과 2019년 분기별로 매출이 급등하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상승하는 모습인데요.

미국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상승국면을 잘 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가 총액 19.6조 원 규모로 10위에 랭크 해 있는 모습입니다.

화장품은 k뷰티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더욱 좋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9위는 신한지주 그룹입니다.

신한지주는 국내 자산 규로 모만 보더라도 다른 기업사에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점유율 또한 7대 카드사와 비교해도 20퍼센트 이상 되면서

성장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고, 자산 규모도 엄청나게 외형 성장 중입니다.

오렌지 라이프를 인수하면서 보험사로 진출을 선언한 샘이며,

신한 리츠를 상장하면서 부동산 금융도 손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권도 점유율이 상당한 관계로 외형성장을 도모하며 

국내에서 1등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시가총액 20.2조 원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9위는 신한지주 그룹이었습니다.

 

8위는 LG화학입니다.

 

저도 알아보면서 조금 놀랐는데요. 

우리 생활에 사용하는 화학 제품은 거의 lg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lg화학과 lg생활건강의 제품이 시너지가 잘 나는 관계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구 개발하면서 

전자전기 쪽으로도 많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lg화학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시가총액 21.8조 원으로 8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7위는 현대 모비스입니다.

 

  현대 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유명한데요.

국내에선 현대기아차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서

더욱이나 시가 총액이 높은 것 같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순위 9위에 오를 만큼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세계화를 노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성장 기대치가 높아 보입니다.

 

시가총액 23.2조 원을 기록하면서 

7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6위는 셀트리온입니다.

전년에만 하더라도 시가 총액이 3위까지 올라간 셀트리온이 

3단계 정도 하락한 6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이 -10% 영업이익도 -21% 를 기록하면서 

위기인 것인지 전화 위복인 것인지 암튼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3분기~4분기쯤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하반기에 반등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시가총액 25.5조 원으로 6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5위는 삼성 바이오 로직스입니다.

바이오 업종이 대체로 약세인 모양새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작년 중국과 바이오 붐이 일어날 때 

거품이 조금 많이 낀 것 같고 

성장 동력으로 미 fda 특허 신청에 바로 증시가 반응한 결과로

조금 거품이 사그라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삼성 바이오 로직스는 박근혜 대통령님 덕분에 

말이 많았던 종목인데요. 그래도 매출액이 10% 상승하면서 외형 성장은 높아 보이나.

영업이익이 -20%를 기록하면서 내부 투자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간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 붐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 26.2조 원으로 5위 삼성 바이오로직스였습니다.

 

4위는 현대차입니다.

 

시가총액 26.5조 원으로 4위에 랭크하고 있는데요

1~4 위는 거의 다 아실 겁니다. 랭크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현대차는 트럼프의 관세 전쟁을 시작으로 원재료 관세 등등 

많은 영향을 받았었고 영업이익이 많이 줄어들어 주가도 폭락했었는데 

반등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점유율도 늘리고 있으며 특허 기술로 만든 자동차 팰리세이드 

그리고 자회사의 기아차의 신제품이 낼 때마다 대박을 치면서 

앞으로도 전망이 좋아 보입니다.

현대 모비스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3위는 네이버입니다.

 

네이버는 모두들 아시겠지만, 더욱 말할게 업는 기업입니다.

포털 사이트로 국내 점유율 압도적 1위인 기업이고, 핀테크 사업을 

겉들이면서 더욱 분위기는 좋아 보였습니다만,

현재는 유튜브의 동영상 시장을 발목 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의 영향인지 네이버페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 잘 되면서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12만 원대까지 갔던 주가도 17만 원 선을 회복했는데요.

그래도 유튜브의 영상 서비스나 카카오만큼의 핸드폰 시장 영향을

따라잡지 못한다면 조금 어려움을 격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에는 10위권을 벗어났었지만 시가총액 27.5조 원으로 3위에 랭크되었네요. 

1위, 와 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둘을 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묶어서 설명하겠습니다.

뭐 말이 필요 없죠. 

메모리 반도체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도 20퍼센트 이상되며 삼성전자 뒤를 바싹 쫓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40% 이상 점유하며 업계 1위를 몇 년째 지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등의 영향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활항이었는데 

메모리 반도체를 머신러닝과 ai를 이용하여 비메모리화 시키는 R&D 사업에 

투자하면서 비메모리 사업도 진출을 하려고 하는 모습인데요.

ai사업 등으로 비메모리 사업이 10년 뒤에 활항 일 것으로 보이는데 

준비를 잘한다면 업계의 파격적인 제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가총액 305.7조 원 삼성전자는 1위에 랭크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60.5조 원으로 sk하이닉스는 2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준비한 시가총액 10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년의 시가 총액은 어떻게 변화할지 참 기대가 됩니다.